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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국제상품전람회 개최...세계 300개 이상 기업 참여

    © Sputnik/ Ilia Pital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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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평양 3대혁명 전시관에서 오늘 제 18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개최됐다. 호주, 베트남, 독일,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캄보디아, 중국, 말레이시아, 몽골, 뉴질랜드, 폴란드, 러시아, 싱가포르, 대만, 프랑스, 스위스에서 전체 3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자사 상품을 선보였다.

    러시아는 연해주 행정당국, 상공회의소 대표단과 기업인 20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북한 시장 진출 가능성과 사업 파트너 물색에 있다고 드미트리 자이체프 지역 수출개발센터 대변인이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개했다.

    특히, '2015, 북-러 친선의 해'를 맞이해 무역경제 분야를 비롯해 여러 방면에서 양국가간의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라며 이번 국제상품전람회에서 북한측의 흥미로운 제안이 있을 경우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대표단 구성원 중에 '프리모르스카야 소야' 기업을 비롯해 '달리폴리메탈' 기업 등 일련의 기업 참여가 두드러졌다.

    또 존스 왕 대만 약제회사 사장은 이번 국제상품전람회 참석에 만족감을 표명하며 전시된 자사 상품들이 북한에서 다수 팔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이외 캐나다 비바(Viva) 및 일련의 독일, 호주 약제회사들의 상품 선전이 눈에 띄었다.

    이번 국제상품전람회 역시 전처럼 중국 상품들이 돋보였다. 특히, 북한과 국경선을 이루는 랴오닝 성 기업들의 상품들이 선전했다. 일상 생활 용품을 포함해 가전제품, 의복, 신발 제품들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금속, 보석, 향수 및 제약 상품들을 포함한 북한 상품들도 이번 국제상품전람회에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봄향기' 상표를 단 화장품이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외, 스포츠 상품 생산 기업들은 축구, 탁구 애호가들을 위한 신상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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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국제상품전람회, 평양,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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