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2 2016년 12월 09일
평양-2°C
서울+ 2°C
    평양 군사퍼레이드

    북미 관계 평화적 해결 끝장났다 [노동신문]

    © Sputnik/ Ilya Pitalev
    북한
    단축 URL 만들기
    0 47201

    북한이 미국의 무력 침략에 대한 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군사적 잠재 억제력을 증강시킬 것이라고 화요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침략 성격의 키리졸브(KR) 연습 및 독수리(FE)훈련 등 대규모 한미 군사 훈련을 지적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노동신문은 "북한과 미국 관계의 평화적 해결 가능성은 전혀 없으며 두 나라 사이의 무력 충돌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미국이 무력으로 인민공화국을 질식시키려한다며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으로 백서를 채택했다고 선언했다.

    동시에 노동신문은 키리졸브(KR) 연습 및 독수리(FE)훈련은 북한에 대한 침략 뿐 아니라 한국군의 통제력을 증강하고 지역 국가를 억제하는 아시아 태평양 침략 차원의 미국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키워드
    한미훈련, 노동신문, 미국, 북한
    댓글 운영원칙네티즌 의견
    Facebook 계정으로 댓글달기Sputnik 계정으로 댓글달기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