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3월 2015, 18:18

우크라이나 콘스탄티노프카 '효순이 사건' 발생후 지역 긴장 지속 [동영상]

우크라이나 콘스탄티노프카 '효순이 사건' 발생후 지역 긴장 지속 [동영상]

오늘 도네츠크 부근 콘스탄티노프카에서 전날 발생한 참사관련 집회가 열린다고 '우크라이나 프라우다'가 보도했다.

지난 3월 16일 우크라이나 정부군 장갑차가 8살난 소녀 아이를 압사시킨 사건이 발생했다. 이외에도 젖먹이 아이와 한 여성이 치였다.

사건 발생 직후 순식간에 자연스럽게 지역주민들의 집회가 결성돼 우크라이나 정부군에 돌을 집어던졌고 군인들이 머무는 기숙사 건물과 순찰 차량에 불을 질렀다.

우크라이나 경차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군 장갑차량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하며 2008년생 여자 아이가 숨지고 1976년생 아이의 숙모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 후송됐으며 그녀의 젖먹이 아이 역시 병원에 후송됐으나 부상은 당하지 않은 것으로 차후 밝혀졌다.

콘스탄티노프카 주민들은 사건 발생 이후부터 계속해서 사건 발생 장소에 꽃을 헌화하며 촛불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독일-이탈리아, 중국의 발의로 설립된 AIIB 가입 공식 성명

  •  
    동시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