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3월 2015, 11:12

日 총리 시진핑, 김정은과 회동 위한 방러 가능성 있다

아베 신조, 시진핑-김정은과 회동 위한 러시아 방문 가능성 있다

일본 정부가 5월 9일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일 초청장을 받았으며 현재 행사에 참가할 일본 측 대표 인사를 선정 중이라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일본 외무성 공식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전에 언론은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가 초대장을 수령했다고 보도했었다. 교도 통신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행사 방문 가능성에 대해 일본 고위급 인사들 다수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었다. 타스 통신 소식통은 러시아를 비롯해 아시아국가 여러 나라의 정상들과 회동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해 일본에 있어서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기념 행사에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지도자의 참가도 기대되고 있다.

2005년 당시 2차 대전 승전 기념식에는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가 참석했었다. 당시 총리 참석은 안보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관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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