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월 2015, 12:26

러시아 안보위원회, 미국의 한국 압박 증가 상황 논의

러시아 안보위원회, 미국의 한국 압박 증가 논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러시아 자국 이권 보장 문제를 과학위원회 분과 차원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러시아 안보위원회 홍보처에서 인테르팍스 통신에 전했다.

분과위 회의 참석자들은 미국과 일본의 군사협력이 점차적으로 증진되는 상황에서 러시아의 자국 이권 보장 문제를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베트남과 미얀마 등 일부 섬국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러시아 연방 안보위원회는 설명했다. 또, 미국은 일본과 호주와 군사 협력 증대를 꾀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이번 회의에 참여한 안보위 과학위원회 회원들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러시아가 효과적인 안보 보장 메커니즘을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메커니즘으로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및 여러 협력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참가자들은 북핵묹와 관련한 6자 회담 재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홍보처에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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