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3월 2015, 18:21

美, 달러화 가치 보존 위해 전쟁에 불 지폈다

美, 달러화 가치 보존 위해 전쟁에 불 지폈다

미국이 주도해 불붙은 분쟁과 최근 잇따른 여러 전쟁들은 세계금융시장의 달러화 발란스 변화로 미국 경제가 위험해 처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연관이 있다고 미국의 진보시사매체인 카운터펀치는 보도했다.

미국 금융과 군사력은 달러화가 국제 주요 통화이며 국제무역환경에서 기축통화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영향을 받는다. 국제무대에서 달러와 가치 유지는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언론매체는 지적한다.

브릭스는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달러화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특히 러시아와 중국은 2009년 국제통화기금의 특별 인출권 (Special Drawing Rights, SDR)사용을 제안했다.

브릭스신개발은행은 이론적으로 달러와 경쟁할 미래 통화기금을 출자할 수 있다. 대체 통화가 만들어지면 미국 경제는 큰 타격을 받게 된다. 브릭스 국가들은 자국 통화를 사용한 무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아시아 및 유라시아 경제연합국의 경우 위안 통화를 장려하고 있다.

러시아는 국제통화로서의 달러화가 가지고 있는 불평등함. 제재로 인한경기 침체, 화폐 가치 하락, 인위적인 유가 하락, 국가 내외 경제의 불안정성, 전쟁 위협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미국의 영향 아래에서의 나토의 동진과 우크라이나 쿠데타는 러시아와 유럽의 분열을 가져왔다고 이 매체는 지적한다. 정치적 불안감에 휩싸인 홍콩과 서강주를 둔 중국은 아시아 지역에서 미군에 추축국 (Axis powers)이 됐다. 중국은 자국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파트너 국가들로부터 고립시키려는 미국에 의해 고통받고 있다.

군사적, 경제적, 정치적 측면에서 러시아와 중국, 브릭스 국가들의 약진을 면치못하고 있다.이는 미국이 자국 통화인 달러화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이 매체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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