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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북한 천안함 침몰 책임 인정 하지 않는 한 북한 제재 철회 않는다”

    통일부 “북한 천안함 침몰 책임 인정 하지 않는 북한 제재 철회 않는다”

    © AP Photo/ Hwang Gwa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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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남북 대화 시작을 위한 전제 조건으로 전에 북한에 부과한 제재 조치를 철회할 의사가 없다고 7일 통일부 대변인이 밝혔다. “북한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라는 북한의 일방적인 요구와 이후 대화를 시작할 것이라는 북한의 입장을 우리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대변인은 밝혔다.

    2010년 5월 한국은 46명의 장병이 사망한 한국 초계함인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북한을 비난하면서 실질적으로 북한과의 모든 경제 및 문화 협력 프로그램을 중단했다. 이에 북한은 이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통일부 대변인은 “북한이 이 불상사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한 제재는 지속될 것”고 전했다. 전에 북한은 여러차례 한국에 징벌적 차원의 이 제재를 철회할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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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침몰 사건, 통일부, 한국,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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