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55 2017년 01월 24일
평양-15°C
서울-11°C
    일본 경찰, 버섯 밀매업에 가담한 북한인 가택 수색

    일본 경찰, 버섯 밀매업에 가담한 북한인 가택 수색

    © Flickr/ thisisbossi
    한반도
    단축 URL 만들기
    0 8801

    일본 경찰이 송이버섯 밀매상으로 의심되는 북한인으로 구성된 일본단체장 가택을 수색했다고 교토통신이 보도했다.

    5년 전 일본무역회사가 북한에서 수확한 3만 달러 상당의 중국산 송이버섯 1200 킬로그램을 불법으로 들여온 것이 밝혀지면서 회사 중역 3명이 지난 목요일 경찰에 체포됐다.

    작년 5월부터 일본 경찰이 수차례에 걸쳐 회사와 단체장 가옥을 수색해오던중 84세 단체장이 불법 밀매업에 관여된 사실을 밝혀냈다.

    송이버섯은 일본시장에서 고가로 팔리는 제품이다. 2-3개 가격대가 100-200달러 이상에 팔린다. 최근 수년간 저렴한 이유로 중국산 송이버섯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키워드
    사건사고, 일본, 북한
    댓글 운영원칙네티즌 의견
    Facebook 계정으로 댓글달기Sputnik 계정으로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