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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2018년 4번째 달 정복 나선다

    일본, 2018년 4번째 정복 나선다

    © Fotolia/ Kirsty Pargeter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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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향후 3년뒤 '슬림(SLIM)' 우주탐사선을 달에 착륙시킬 계획이라고 산케이신문이 관련 정보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자하 일본우주청이 4월 20일 월요일 우주정책위원회 총회에서 '슬림(SLIM)' 우주탐사선 달 착륙 기획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체적 계획안은 올 여름 작성될 예정이며 일본의 우주발사체인 '엡실론'을 이용해 달 탐사선을 띄울 전망인 가운데 10억에서 15억 엔(91~136억원) 비용이 지출될 걸로 계산하고 있다.

    2007년 일본은 달궤도에 '카구야' 탐사선을 성공적으로 착륙시키며 지구 자연위성 표면을 자세히 관측할 수 있는 기술 수준에 올랐다. 카구야 탐사선을 통해 얻은 자료를 토대로 슬림 탐사선의 착륙지가 결정될 것이다.

    지금까지 우주탐사선을 달에 착륙시킨 국가들은 구소련, 미국, 중국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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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일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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