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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경찰 인터넷뱅크 일회용 암호 해킹 바이러스 발견

    일본 경찰 인터넷뱅크 일회용 암호 해킹 바이러스 발견

    © Fotolia/ Artur Marcini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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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뱅킹에 접속해 소유자 계좌에서 다른 계좌로 송금 시 일회용 패스워드를 해킹하는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에 전 세계 8만2천대의 퍼스널 컴퓨터가 감염됐다고 10일 일본 도쿄 경찰청이 밝혔다.

    이 가운데 바이러스에 감염된 4만4천대의 컴퓨터는 일본에 있으며 경찰은 일본의 수백여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가  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도움을 요청한 것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세계 곳곳에 있는 3만8천대의 컴퓨터와 관련해서는 인터폴과의 협력 하에 조사가 시작됐다. 

    “지난해 인터넷 뱅킹 업무 중 개인 계좌에서 다른 계좌로 동의없이 무단 송금된사례는 1876건이었다.  전체 손실 금액은 2천4백 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많은 은행에서는 안전하다는 판단하에 인터넷 뱅킹 서비스에서 일회용 패스워드를 사용한다. 새로운 바이러스는 일회용 패스워드를 해킹한 후 다른 계좌로 돈을 송금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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