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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여성, 중고가구에서 1만 5천 달러 발견

    © REUTERS/ Beawiharta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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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효고현에 거주하는 한 일본여성이 구입한 중고가구에서 190만 엔(1만 5,800 달러)을 발견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3월 초 이 여성은 중고품 가게에서 가구를 구입한 후 집에 와서 보니 그 안에 다량의 현금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돈의 주인이 가구 저 주인일거라 추측하며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가구의 종류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본 법에 따르면 현금을 발견한 이는 반드시 경찰에 신고하도록 되어 있다. 만일 주인을 찾지 못할 경우 돈을 발견한 이가 돈에 대한 권리를 갖게 된다. 또 발견한 돈을 신고하지 않는 행위는 범죄로 간주한다.

    2011년 일본을 강타한 쓰나미와 지진 사태 이후 첫 수개월간 피해지역 해변가에서 26억 5천만 엔(3390만 달러)이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발견한 현금의 주인을 찾아 돌려줬다. 돈을 주인에게 돌려준 경우 주인은 발견한 이에게 보답 차원에서 금액의 10-30% 선까지 지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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