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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처음으로 국영기업 파산

    중국에서 처음으로 국영기업 파산

    © Sputnik/ Pavel Lisit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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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차이나사우스인더스트리즈그룹(Сhina South Industries Group)' 계열사인 'Baoding Tianwei' 변압기 제조업체가 재때 채권 지불 능력이 없어 파산을 선언했다.

    2014년 회사가 입은 상당한 손실이 파업 사유로 밝혀졌다. 회사는 최근 수개월간 자금 부족난과 개방 시장에서 재융자가 불가능한 상황에 처해왔다.

    이번 일은 리커창 중국 新 총리의 정책과도 관련 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리커창 정부는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 생존 여부를 시장 자체가 해결하도록 정책을 세웠다.

    현재 중국 기업이 발행한 시장 채권 91%가 국영기업에 속한다. 게다가 기업 부채 규모에 있어서 중국은 세계 1위다. 1997년 아시아 재정 위기 직전에 한국에서도 유사 수치가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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