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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화학 공장 화재 불길 잡히지 않아

    중국 화학 공장 화재 불길 잡히지 않아

    © REUTERS/ Str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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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저우시(漳州市)에 위치한 석유화학공장에 수요일 아침 또다시 불길이 번졌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화재는 이미 3일 째며 불길을 잡히지 않고 있다. 화재 현장에는 170여기 이상의 특수 장비가 투입됐다.

    월요일 저녁 이 공장에서 기름이 샌 뒤 불이 붙은 결과 강력한 폭발로 이어졌고 건물 주변 집들 유리들이 부서졌다.

    건물과 세개의 기름 탱크가 불길에 휩싸였다. 화재 진압 하루가 지난 후  불길을 잡았지만 오늘 아침 불길이 다시 생겼다. 이같은 결과 19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6명은 긴급 후송됐다. 

    해당 공장은 주로 페트병 원료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알려졌다. 파라자일렌은 유독 화학 물질로 분류돼 있어 사람에게 치명적이며 환경 오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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