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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前 공안부장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

    중국 공안부장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

    © AP Photo/ Alexander F. Y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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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이자 중앙정법위원회 서기를 지낸 저우융캉(周永康)이 뇌물 수수를 포함한 부패 혐의로 기소됐다고 신화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저우융캉(周永康 73세)은 뇌물 수수를 비롯해 직권 남용, 국가 기밀 유출 혐의로 검찰이 천진(天津)  법원에 정식 기소했다. 

    중국 인민검찰원은 2014년 전 상무위원에 대한 검찰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를 구속하기로 결정했다. 같은 해 3월 중국 정부는 저우융캉과 그의 측근들로부터 145억 달러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시에 그의  친척, 정치인,  1996년부터 1998년까지신이 총경리를 지냈던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CNPC) 사장 등 측근들 가운데  300여 명 이상이 이번 스캔들에 연루된 것으로 밝혀졌다. 

    저우융캉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중국 공안부장을 지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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