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 2017년 06월 28일
평양+ 30°C
서울+ 30°C
    주 독일 북한 대사관 세금 한화 125억 2천 4백 만원 체납

    "주 독일 북한 대사관 세금 한화 125억 2천 4백 만원 체납"

    © AFP 2017/ John Macdougall
    경제
    단축 URL 만들기
    0 52 0 0

    독일 정부가 베를린 주재 북한대사관 건물의 상업적 임대 행위를 금지한 가운데 北 대사관 측이 지불하지 않은 세금이 1천만 유로(한화 약 125억 2천 4백만원)에 달한다고 쥐트도이체차이퉁(SZ)등 독일 언론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북한대사관은 2004년부터 대사관 공관 일부를 독일의 호스텔 및 콘퍼런스 센터 운영 업자에게 각각 임대하고 매월 4만 유로를 받아왔다. 그러나 북한 대사관 측은 세금을 지불하기를 거부했고 법원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SZ는 전했다.

    독일 외교부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세금 분할 납부를 대사관 측에 요구했으며 이에 따라 대사관측은 매월 7천 유로를 지불했어야 한다. 그렇지만 북한 대사관 측은 단 한번도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SZ는 이에 대해 독일 정부도 북한도 언급을 피했다고 전했다.

    Facebook

    페이스북에서도 스푸트니크 코리아 를 구독하시고, 가장 먼저 흥미로운 뉴스를 알아보세요. '좋아요'를 클릭하신 이후 지인과 공유하시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독자님들의 의견은 저희 사이트 발전에 밑거름이 됩니다.

    키워드
    독일, 북한
    댓글 운영원칙네티즌 의견
    Facebook 계정으로 댓글달기Sputnik 계정으로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