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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 섬, 제 2의 제주도 된다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 섬, "제 2의 제주도 된다"

    © Sputnik/ Sergei Mamontov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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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차 극동 한러포럼에 참석한 한국 전문가들이 러시아 전문가들에게 블라디보스토크에 소재한 '루스키' 섬을 제 2의 '제주도'로 만들자는 지역개발프로젝트를 제안했다.

    포럼에 참가한 고려대학교 윤성학 교수는 "대회장을 겸하는 전시센터와 첨단테크노파크를 짓는 일이 지역 개발하는데 있어서 구심점이 된다"며 동시에 "블라디보스토크 자유항과 선도개발구역(TOR) 개발을 연계시키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 사업계획이 잠재적인 투자가들을 모을 수 있는 추가 동력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한국 전문가들은 '루스키 섬개발특별법'을 채택, 조종위원회 구성, 투자환경 개선책 및 투자금융체계가 원활히 돌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연해주 부주지사 예브게니 폴랸스키는 한국 최고 전문가들의 노력이 지역 발전에 큰 힘을 실어주게 될 거라는 기대감을 표명하면서 "우리 지역에서 가장 발전전망있는 지역 중 하나인 루스키 섬을 비롯해 지역 전체를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루스키 섬 개발 여건과 가능성 검토작업이 '지식공유프로그램’ 일환에서 실행된 가운데 연구팀에 국민대, 고려대 교수들을 비롯해 코트라 및 일부 기관 관계자들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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