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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전문가, 한반도 상황이 중국 경제 발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견해 밝혀

    전문가, 한반도 상황이 중국 경제 발전에 미칠 있는 영향에 대해 견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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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통계청에 의하면, 2017년 1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은 6.9% 상승하는 기록을 보였다. 이는 공식 예측과 다수 전문가들의 기대보다 높은 수치이며, 지난 2015년 이후 중국의 국내총생산 상승의 가장 높은 기록이기도 하다.

    류쥐친 중국 인민대 산하 중양 금융 연구소 전문가는 스푸트니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2017년 1분기의 일부 중요 특징들은 중국 경제의 다방면적인 발전을 증명해주고 있으며, 동북아 지역의 불안전한 상황은 중국 경제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전문가에 의하면 2017년 1분기에 대한 통계자료는 매우 흡족한 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예상 범위 밖으로 벗어나는 부분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류쥐친 전문가는 “수출 부분을 포함해 새로운 발주에 대한 통계자료들을 통해 우리는 중국이 경제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경제 부분과 생산 부분에서의 발전을 확인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는 “향후 3개월에서 6개월은 중국 경제에 위기 시기일 수도 있으며, 중국이 향후에도 6.7%~6.8% 상승 기록을 달성하기에는 내부 및 외부 요소들이 크게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는 한편 한반도의 상황은 중국 경제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에 의하면 한반도의 상황은 반대로 긍정적으로 작용될 것이다. 류쥐친 전문가는 “예를 들어 중국의 이웃 국가들과 서방 국가들은 상황 악화에 대비하여 사전에 중국산 제품을 대량으로 수입하거나 사전 발주에 착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는 이어서 “물론 한반도의 상황은 중-북 무역 관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북한과의 교류는 중국 입장에서 ‘바다의 물 한 방울’과 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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