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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서 한국으로, 프리모리예-2 국제수송회랑... 첫 시험운송 성공

    "중국서 한국으로", 프리모리예 2 국제수송회랑... 시험운송 성공

    © Sputnik/ Vitaliy Ankov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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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물류운송대기업 페스코(Fesco)가 극동개발부 산하 극동투자유치수출개발청과 공동으로 '프리모리예 2 국제수송회랑'을 통해 중국에서 한국으로 화물 시험운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회사 공보실이 밝혔다.

    페스코 컨테이너가 창춘-훈춘-자루비노-부산을 연결하는 회랑으로 착수한 시험운송에 'UGL Consulting Ltd' 회사가 협력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중국 창춘시에서 출발한 콘테이너가 4월 16일 부산에 도착했다"면서 "운송을 완료하는데 7일이 소요됐다. 창춘에서 훈춘까지 가는데 5일이 걸렸고 1일은 국경을 통과해 러시아 연해주 자루비노항까지 도착해 선박에 선적하는데 소요됐으며 나머지 1일 동안 부산항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또 현재 시험운송을 통해 알게 된 루트자료를 토대로 분석하며 경로를 지정하는 특별규정작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화물 운송 시 현존하는 본질적인 장벽을 제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2016년 4월부터 페스코가 블라디보스토크 무역항을 통과해 '프리모리예 1' 국제수송회랑을 통해 화물을 운송하기 시작했다. 프리모리예 1, 2 수송회랑은 중국과 아태지역국간의 화물 운송을 위한 최단 운송 길을 보장하며 동시에 중국 북동지역과 러시아 극동 항구들을 연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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