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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가스제조 기업 SCGC, 극동 하바롭스크 진출 가능성 타진

    중국 가스제조 기업 SCGC, 극동 하바롭스크 진출 가능성 타진

    © Fotolia/ Denys Prykhodov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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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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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기업인 상하이 칠린지 가스 (Shanghai Chinllenge Gases Co., Ltd , SCGC) 가 면밀한 투자환경 조사차 최근 하바롭스크를 방문했다.

    하바롭스크를 방문한 SCGC 대표일행은 하바롭스크 투자개발청 관계자로 부터 선도개발구역, 자유항 등 지역의 경제특구 및 유망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받았다.

    하바롭스크 현지의 가스관련 기업들과도 1:1 상담을 갖고 향후 협력가능성을 타진했다. 하바롭스크 투자개발청 역시 SCGS 상대로 유망 사업 소개, 협력 파트너가가 될 수 있는 현지의 잠재기업들과 개별 상담을 적극 마련해주며 투자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SCGC는 중국이 산업가스 생산분야의 선도기업으로 다양한 용도의 가스를 생산하고 있다. 중국 내수시장의 최대 점유기업이며, 대다수 주주들이 국제투자펀드와 외국계 중국교포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투자환경 조사를 마친 SCGC 대표단은 "하바롭스크 선도개발구역중 라키트노예(Rakitnoye) 지역이 관련사업을 구축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내부적으로 보다 상세한 사업성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근에 두개의 정유공장을 두고 있는 하바롭스크는 극동지역 중에서 가장 먼저도시의 가스 인프라가 구축된 지역이다. 주로 프로판,부탄 LPG가스연료 기반으로 도시가스 사용비율이 70%에 이르고 있다.

    앞으로 합성가스 수요가 늘어나는 지역의 제조기반에 중국의 가스기업이 시장진출을 검토하고 있어, 경공업 중심의 중국의 대러진출이 점차 고도화 되는거 아니냐라는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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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극동, 러시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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