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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에너지부 장관, “유럽연합 터키 경유 가스관 건설 반대하지만 무엇때문인지 가스 공급은 원하고 있다”

    터키 에너지장관 “EU 터키스트림 가스관 건설 반대하지만 가스 공급은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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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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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네을 이을드즈 에너지 천연자원부 장관은 터키스트림 가스관에 대한 EU 세계의 입장이 이상하고 비논리적이라고 지적했다.

    “나는 한 편으로는 이 프로젝트를 반대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이 테두리에서 가스를 공급받으려하는 서방의 관점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이것은 일관성이 없으며 비논리적인 입장”이라고 스푸트니크 터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밝혔다. 

    가스프롬과 터키 국영 기업인 보타스사는 2014년 12월 1일 러시아에서 흑해를 경유해 터키에 가스를 공급하는 630억 큐빅미터 규모의 가스관 건설 상호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가스관 부설 길이는 1,100km이며 터키와 그리스 국경지역을 통과하는 가스관은 연간  470억 큐빅미터 규모다.

    새로운 가스관과 관련한 정부간 협정은  2015년 2/4분기에 서명할 예정이며  첫번째 가스 공급은 2016년 12월 예정되고 있다. 

    가스프롬과 보타스사는 이미 바다를 경유하는 새 가스관 경로를 결정했다.

    이 가스관은 사우스스트림으로 계획했던 경로로 길이는 660km이며 220km 신규 경로는 유럽 방향에서 터키의 부분이다. 2015년 2월 육로의 길이는 가스프롬 성명대로 180km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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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프롬,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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