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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우즈베키스탄에 77억 달러 투자, 최대 투자국으로 부상

    한국 우즈베키스탄에 77억 달러 투자, 최대 투자국으로 부상

    © REUTERS/ Lee Ji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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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7-30일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의 방한중 우즈베키스탄과 한국 정부가 60건의 협력 문서를 체결했다. 무역, 경제, 투자, 재정, 기술을 비롯한 기타 분야 협력 문서로 총 77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요일 우즈벡 공보실장이 발표했다.

    이외에도 투자 프로젝트융자, 생산기술개발, 천연가스에서 올레핀 추출, 교육계 정보통신기술 대폭 내수화, 정부 부처 간 협력 강화 관련 문서들도 체결됐다.

    한국은 우즈벡에 있어 최대 규모의 투자국이다.

    통계 자료에 의하면 우즈벡 경제에 한국이 투자한 금액 총량이 이번 계약 전까지  25억 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우즈벡에는 현재 400개 공동기업이 설립되어 있는데 이중 70개 기업에 한국 자본이 투자돼 있다.

    42억 달러 규모의 우즈벡 북서쪽 수르길 매장지에 가스화학 공장을 건설하는 것을 포함해 일련의 전략적 사업에서 한국 기업인들의 참여가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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