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4 2017년 04월 28일
평양+ 12°C
서울+ 11°C
    프랑스 미스트랄급 상륙함, 러시아에 치를 '벌금'보다 '침몰'이 더 저렴하다

    프랑스 미스트랄급 상륙함, 러시아에 치를 '벌금'보다 '침몰'이 저렴하다

    © AFP 2016/ Jean-Sebastien Evrard
    경제
    단축 URL 만들기
    0 301 0 0

    러시아 수출용으로 제작된 미스트랄급 상륙함 2대 계약건이 최종 결렬될 경우 프랑스는 러시아에 벌금을 지불하는 것보다 침몰시키는게 더 저렴한 경비를 초래하게 될거라고 서방 언론이 보도했다.

    물론 '쇼킹'한 일이 되겠지만, 경제적 측면에서 침몰시키거나 재활용하는 대안이 더 싸게 먹힐 거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프랑스군 한 전문가는 선박 제작인들의 입장에서 '허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못박았다.

    러시아 수출용으로 제작된 미스트랄급 상륙함의 향방에 대해 첫째 현재 프랑스 정부가 국방예산을 삭감중이고 둘째 미스트랄급 상륙함을 재설비하는데 만만치 않은 자금이 들 것으로 프랑스 언론에서는 20억에서 50억 달러 규모의 비용을 프랑스 정부가 전적으로 희생해야 할거라고 보도했다.

    이외, 기술정비 및 유지보수비가 매달 500만 유로가 들어간다. 여기에 계약 위반으로 러시아측에 지불해야할 벌금이 추가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프랑스, 러시아 수출로 내정됐던 미스트랄급 상륙함 중국에 팔아넘길 계획
    키워드
    미스트랄급 상륙함, 프랑스, 러시아
    댓글 운영원칙네티즌 의견
    Facebook 계정으로 댓글달기Sputnik 계정으로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