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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프라망 건설 사업 남미 진출

    중국, 인프라망 건설 사업 남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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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서양에서 브라질, 페루를 지나 태평양까지 잇는 철도 건설 사업에 중국이 참여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5월 18일 리커창 중국 총리가 남미 순방을 시작한다.

    중국은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철도 건설 사업에 500억 달러 투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건설될 철도를 이용해 브라질 철광석 수입이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외, 남미 지역에서 중국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사업이 될 것으로 표트르 야코블레프 러시아 남미연구소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 남미는 새로운 협력이 시작했다. 현재 최신 기술, 인프라 건설, 재정 분야로 새롭게 협력 분야가 전환되고 있으며 남미 국가들쪽에서 더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어 미국, 유럽과의 경쟁에 있어 비장의 카드가 되고 있다. 리커창 총리의 남비 순방이 양측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형성하게 될 걸로 기대한다.»

    이외, 중국과 브라질 협력 강화는 결국 세계 경제, 정치 무대에서 브릭스의 영향력을 키우게 될거라고 러시아 전문가는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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