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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차 러시아법인 생산률 삭감 계획 없다 [김성환 법인장]

    현대기아차 러시아법인 생산률 삭감 계획 없다 [김성환 법인장]

    © Sputnik/ Игорь Зарембо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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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러시아 지역에서 현대기아차 자동차 생산량을 축소시킬 계획이 없다고 전날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성환 기아자동차 법인장이 공개했다.

    가까운 시일 회사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갈리닌그라드스크 공장에서 생산되는 자동차량을 삭감할 계획이 없다고 확인하며 현재 경제위기는 러시아 시장에서 활동하는 한국 자동차기업들에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또 적극적인 판매 방침이 회사의 장점이라며 고객들의 환심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 정부가 자동차 시장을 지원하는 방침에 대해 김성환 법인장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자동차 재활용, 교환 프로그램과 대출비 재조종 프로그램이 자동차 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기아는 유럽, 미국 기업에 비해 젊은 기업이지만, 중견 기업들보다 경제위기시 더 잘 대처하고 있다. 김성환 법인장은 "경제위기는 러시아 시장 점유률을 넓히는 기회를 주었다"며 "2013년도 러시아 시장 점유률이 1위가 아니었지만, 2014년도 판매 성적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자랑했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러시아에서 판매되는 기아차 95% 이상이 러시아 공장에서 조립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5%는 해외에 소재한 기아피산토에서 약 3천대 수준의 차량이 러시아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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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차, 김성환, 칼리닌그라드, 상트페테르부르크, 한국,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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