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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룸버그 “셰일가스 '가짜' 혁명이라 주장한 러시아가 옳았다”

    블룸버그 “셰일가스 '가짜' 혁명이라 주장한 러시아가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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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일가스가 천연가스를 대신할 수 있다”는 설을 의심케하는 근거를 갖고 있다고 주장한 러시아가 옳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평가했다.

    셰일가스 붐이 미국을 세계 가스 채굴 최강국으로 만든 후 유럽에서 이 성공을 재현시키려는 야망을 가진 다수 기업들의 사업 결정을 독촉했다. 그러나 6년간 폴란드 가스전을 조사한 영국 지질탐사회사는 가스전 시추와 관련해 아직까지 아무런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어 엑손 모빌, 쉐브론, 로얄 네덜란드 쉘 등 석유 대기업들이 철수했다.

    유럽지역에서 가스전 시추가는 미국보다 훨씬 비싸다. 올 3월 유가가 배럴당 50 달러 수준을 기록하며 러시아산 가스를 포함해 상당량의 유럽 가스 가격이 유가에 묶여 최하향선으로 기록됐다. 블룸버그통신은 이 소식이 러시아로부터 공급 의존도를 낮추려는 유럽, 우크라이나에 반갑지 않은 소식이 될거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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