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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인터내셔널, 러시아 가스가 EU로 수출되는 우크라이나 가스관 현대화 작업 참여 전망

    대우인터내셔널, 러시아 가스가 EU로 수출되는 우크라이나 가스관 현대화 작업 참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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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가스관 사업을 담당하는 '우크르트란스가스' 우크라이나 국영기업과 대우인터내셔널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연결하는 동시에 러시아 가스가 EU로 수출되는 경로인 '우렌고이-포마리-우즈고로드' 가스관 현대화 사업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고 우크라이나 112 tv 채널이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어제 우크라이나 가스운송망 현대화 사업과 관련해 우크르트란스가스와 대우 인터내셔널간의 실무 회담이 진행된 가운데 '우렌고이-포바리-우조고로드' 철도 가스 운송관 현대화 작업 실행에 대해 논의됐다고 우크라이나 회사측이 밝혔다.

    작년 12월 '우크르트란스가스'와 국제재정기관(유럽부흥개발은행, 유럽투자은행)은 가스운송망 현대화 사업 자금 지원과 관련 차관 협약을 체결했다. 유럽부흥개발은행, 유럽투자은행에서 각각 2억 달러, 1억 5천만 유로를 지원받기로 합의됐다.

    우크라이나 영토에 속하는 '우렌고이-포마리-우즈고로드' 가스관 길이는 1160km이다. 러시아 영토에 속하는 가스관은 가스프롬이, 우크라이나 영토에 속하는 가스관은 '나프토가스 우크라이니' 자매회사인 '우크르트란스가스'가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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