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8 2017년 04월 28일
평양+ 12°C
서울+ 11°C
    미국, 북극 석유 채굴 착수

    미국, 북극 석유 채굴 착수

    © Flickr/ U.S. Pacific Command
    경제
    단축 URL 만들기
    0 20302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북극 해양 석유 채굴과 관련해 쉘(Shell) 석유회사에 조건을 달고 허가서를 내줬다고 아비가일 로스 미국 내무부 해양에너지채굴국장이 성명했다.

    쉘 회사 계획에 따르면 알래스카와 추코트카 사이에 있는 추코트카 해와 캐나다 해안과 알래스카 주지역에서 북쪽에 위치한 보퍼트 해에서 천공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정부의 허가를 따낸 쉘 기업은 향후 여타 국가연방기구들의 허가도 받아야 사업에 착수할 수 있다.

    미국 정부의 허가는 쉘과 다른 에너지 기업들의 큰 성과임과 동시에 북극 석유 채룰시 발생할 수 있는 자연 재해를 우려하는 환경학자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관련기사

    2016년 10월, 러시아 북극 부동 핵전력 시설물 1호 완공 예정
    한국, 러시아를 비롯한 북극회의 회원국들과 협력 추진 [코리아타임스]
    키워드
    러시아 북극, 북극항로, 북극권, 알래스카, 미국
    댓글 운영원칙네티즌 의견
    Facebook 계정으로 댓글달기Sputnik 계정으로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