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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2018년 우즈베키스탄 전력망 현대화 작업 추진

    KT, 2018년 우즈베키스탄 전력망 현대화 작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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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KT)가 우즈베키스탄 국영전력공사 '우즈벡에네르고'와 1억 100만 달러 규모의 전력망 현대화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내용에 따르면 KT가 2018년까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지자흐, 사마르칸트 3개 지역의 전력망을 현대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리아노보스티가 월요일 우즈벡에네르고 대변인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우즈벡에네르고 대변인은 계획부터 실행까지 총체적인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사업을 한국 회사가 주관하게 된다고 밝혔다.

    2013년 4월 우즈벡 정부가 공고한 전력 사용 제어 및 계산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사업 입찰에서 한국 KT가 선정됐다.

    입찰 조건에 따르면 선정된 기업은 우즈벡 3개 지역에 전력 계산 기기 100만 개 설치를 포함해 전력 사용 제어 및 계산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되어 있다. 실행 기간은 2년 반이다.

    전체 2억 740만 달러 규모의 본 프로젝트는 아시아개발은행에서 1억 5000만 달러 차관과 우즈벡에네르고 자금으로 실행된다. 우즈벡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 실행에 필요한 인프라망을 건설하기로 했다.

    우즈벡에네르고 기업은 전체 20% 전력을 소모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중 전력보급망에서만 15%까지 전력을 낭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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