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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기업 우위 차지했던 봄축제에서 러시아 기업 참가 규모 바짝 따라 붙어

    중국 기업 우위 차지했던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 러시아 기업 참가 규모 바짝 따라 붙어

    © Sputnik/ Ilya Pital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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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서 5월 11~14일 열리는 제18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300여 이상 북한 및 외국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5일 러시아 언론 행사 조직위원회 특파원이 전했다.

    방문자들은 러시아를 비롯해 중국,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폴란드,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대만의 수출 상품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새로운 기술과 혁신된  전시홀에서는 금속을 비롯한 기계 건축, 화학, 전자, 경공업 및 현대 건축 자재, 의약품들이 선뵌다.

    북한과 러시아 친선의 해로 정한 올해, 전통적으로 중국 기업들이 우위를 차지했던 평양 축제에는 더 많고 다양한 러시아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연해주는 수출 에 조예가 깊은 중소기업 대표단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러시아 다른 지역 대표단 참가도 기대되고 있다. 

    전에 러시아 극동개발부 알렉산드르 갈루슈카 장관은 러시아 언론 특파원과의 대화에서 러시아와 북한 간 교역량 성장을 위해 ‘모든 전제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었다.

    이렇듯 지난해 양국은 이러한 모든 필요한 조건들을 위해 루블로 거래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과 올해 4월 루블 거래량은 3.5억달러에 달했다면서 장관은 2020년까지 무역량을 10억 달러도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북한과 러시아간 새로운 협력 경제 모델과 관련한 협정이 체결됐으며 러시아와 북한 기업 협의회도  작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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