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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개발부 장관 “러시아와 북한 상호협력 형식 확대”

    극동개발부 장관 “러시아와 북한 상호협력 형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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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과 러시아가 상호협력 형태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극동개발부 알렉산드르 갈루슈카 장관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그는 “2주 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와 북한은 도로 교통과 관련한 정부간 협정을 체결했다.

    또한 러시아 연방 중앙은행과 북한 중앙은행 간 협정도 체결했다. 작년 말부터 양국은 루블 결제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상기한다. 이것 역시 양국 간 상호협력 방식 중 하나다.” 고 알렸다.

    또 “루블 결제량은 이미 현재 35억 루블을 넘어섰다. 게다가 평양에서는 국영기업인 ‘루스기드로’가 특별경제구역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이 에너지 공급은 투자 모델 형태나 천연자원 교환 방식이 아닌 금전 지불로 이뤄어 질 것이다.”고 장관은 강조했다.   

    알렉산드르 갈루슈카 장관은 이어 러시아 기업 고용주들이 북한의 노동력에 관심이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고용주들은 이러한 질높은 노동력에 관심이 있다"며 "이는 러시아 부총리인 유리 트루트네프와 북한 부총리인 노두철 회동 가운데 의견이 교환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편 “한국과 북한 대표자들을 올해 3/4분기에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극동경제포럼에 초청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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