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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루스기드로', 향후 2년 뒤 북한 라선시에 60메가바이트 전력 공급 계획

    러시아 '루스기드로', 향후 2년 북한 라선시에 60MW 전력 공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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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라선 경제특구에 전력 공급 협상이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그 다음 단계에서 작업 계획안이 준비될 예정이라고 예브게니 도드 루스기드로(러시아 국영수력발전회사) 이사회 회장이 리아노보스티에 공개했다.

    리아노보스티와의 인터뷰에서 도드 회장은 첫 단계에서 라선시 경제특구에 60MW 세기의 전력을 공급할 구체적 계획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향후 2년 내 실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사업 실행에 있어 중요한 문제는 투자 유치로 러시아의 관심은 투자 자금이지 유용광물에 있지 않다고 피력하며 이 사업을 위해 러시아, 북한은 각각 15억 루블(313억원), 20억 루블(417억원)을 투자할 전망이고 전체 전력망 길이는 63 km로 러시아 접경선에서 라진까지 45 km, 연해주를 따라 18 km 선이 구축될거라고 전했다.

    동시에 북한을 경유하는 에너지 교각 프로젝트는 글로벌한 과제가 될거라 강조했다. 이미 15년간 이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며 세계적 규모로 방대하고 간단치 않은 프로젝트이나, 반드시 실행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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