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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밀 수입과 관련 러시아에 유리한 신용차관 기대

    북한, 수입과 관련 러시아에 유리한 신용차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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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정부가 2015년 말까지 5만 톤 밀 식량 수입과 관련해 러시아로부터 유리한 신용차관을 기대하고 있다고 월요일 리룡남 북한 대외경제상이 제 7차 북러 경제무역 및 과학기술협력 공동위원회 총회에서 성명했다.

    앞선 보도 내용에 따르면 북한은 루블로 무이자 차관을 제공받길 요청하고 있다. 또 다른 통화로 결제할 경우엔 연 1-4% 이자율을 제시했다. 상환 기간은 곡물 공급이 완결된 후 10년 지나 상환 시작 5년 내 자금으로 상환하는 것으로 제안됐다.

    월요일 평양에서 알렉산드르 갈루쉬카 극동개발장관과 리룡남 대외경제상이 제 7차 북러 경제무역 및 과학기술협력 공동위원회 총회 의정서를 체결했다.

    의정서 내용에 따르면 금년 2월 러시아재정부가 북한에 식량 차관 문제에 대한 양측 공동 회의가 진행된 가운데 러시아가 북한에 식량을  공급하는 문제와 북한의 지불 능력에 관한 문제를 계속 협상하기로 합의됐다.

    이에 앞선 회담에서 리룡남 경제상과 갈루쉬카 장관은 러시아재정부가 북한 식량 원조 프로그램 일환에서 해마다 유엔을 통해 북한으로 식량을 보급하는 계획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4년 극동지역 연방개입펀드가 보유한 곡물과 농산물 식품이 평양으로 5억 4천 9백만 루블 상당의 4만 6천 톤 이상 공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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