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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정부 대표단 에너지 및 인프라 구축 계획 관련 문서 서명 위해 북한 도착

    러시아 정부 대표단 에너지 인프라 구축 계획 관련 문서 서명 위해 북한 도착

    © Sputnik/ Iliya Pital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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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서 상호경제개발 논의를 위해 알렉산드르 갈루슈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이 24일 북한을 방문했다.

    러시아, 북한 경제 돕는다
    © AP Photo/ Kim Kwang Hyon
    4월 27일 대표단은 경제교역 및 과학 기술 협력에 관한 북한-러시아 정부 간 7개의 위원회 회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에너지를 비롯해 인프라 구축, 농업 등 여러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방향 전망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러시아 외교 대표단은 평양에서 다수 관련 문서에 양국 대표단이 서명을 기대하고 있다고 러시아 언론 특파원은 전했다. 대표단에는 모스크바에서 열린 4월 7일 첫 회의에서 구성된 북한과의 협력 기업 협의회 대표자들도 포함된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2014년은 이 지역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협력과 관련한 상호이익이 되는 기본 콘셉트 설정에 있어 전환점이 되었다. 실제로 이는 북한이 러시아 비즈니스에 과세 혜택, 복수 비자 발급, 무선통신 보장 등 최혜국 대우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북한의 광물 자원 교환차원의 대규모 무역과 러시아 상품 및 자금 투자’에 있어 양국 간 루블 통화 결제가 전망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최대 역량을 동원에 잠정적인 계획 수행하는데 있어 아직 할일이 많다. 그러나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은 이미 이러한 계획이 실행되고 있다는 것이다”고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러시아 언론 특파원과의 대화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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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산드르 갈루시카, 북한,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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