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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베리아 횡단철도, 중국-유럽 화물운송 최적 통로”

    “시베리아 횡단철도, 중국-유럽 화물운송 최적 통로”

    © Fotolia/ Zer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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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라시아 시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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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발의한 '新 실크로드' 공동프로젝트 실행 일환차 러시아, 중국, 이란, 카자흐스탄, 터키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아스타나 회담에서 “카자흐스탄 대륙과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통과하는 북로가 중국에서 유럽으로 화물을 운송하는데 가장 전망 있는 통로”라는데 의견을 일치했다.

    금년 5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정상회담에서 '실크로드' 프로젝트와 관련 유라시아경제연합 국가들과 중국과의 협력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경제적 관점에서 유라시아와 중국과의 협력은 대립의 관계가 아니라, 서로를 보충하는 상충적 관계로 발전할거라 전망했다. 또 러시아-카자흐스탄-중국이 무역자원분야에서 장기 프로젝트를 실행하는데 있어 공동 전력 시장을 설립해야 할거라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이번 회담에서 '유라시아 에너지 산맥' 프로젝트와 관련해 러시아-카자흐스탄-중국간 공동 전략적 문서 개발에 대해서도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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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 터키, 이란, 중국,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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