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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타임스, 우크라이나 디폴트 위협… 투자자 압박

    FT "우크라이나 디폴트 위협, 투자자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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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가 투자자들을 압박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수출입은행 '우크르엑심방크'가 디폴트를 선언할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워싱턴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구(IMF)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나탈리야 야레시코 우크라이나 재정장관이 채무 상환 기간을 3개월 연장해줄 것을 요청했다.

    '우크르엑심방크' 채권 상황은 채권자들과의 협약에서 결정된 세율이 우크라이나에 부담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7억 5천만 달러에 상응하는 유가증권이 4월 27일 상환되어야 한다. 채권단은 채권 상환이 재때 완전히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성명했다. 만일 그렇지 않을 경우 협의 내용이 동결될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우크르엑심방크' 채권은 우크라이나가 6월까지 채권자들과의 협약 내용을 수행하기로한 29개 복원 프로그램에 포함된다. 우크라이나는 이 문제가 해결된 이후라야 IMF 신용을 차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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