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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락 오바마, “글로벌 경제 규칙 쓰는건 중국이 아니라 미국”

    버락 오바마 “글로벌 경제 규칙 쓰는건 중국이 아니라 미국”

    © AP Photo/ Pablo Martinez Monsiv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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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로 보낸 특별 서한에서 미국 상품의 대다수 구매자들은 외국에 거주하며, 세계경제규칙을 정하는 것은 미국이지 중국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미국 상품 잠재적 구매자들의 95%는 외국에 거주하고 있다. 중국이 아닌 우리가 글로벌경제 규칙을 써야 한다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고 오바마는 설명했다.  

    “미국 수출은 11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그리고 수출 기업들은 다른 곳보다 높은 임금을 지불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우리가 자랑스러워하고 있는 ‘메이드 인 아메리카’, 세개의 단어가 적혀 있는 상품의 무역과 서비스를 위한 더많은 새로운 시장을 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오바마는 서한에서 강조했다. 

    미국 의회의 공화당과 민주당은 대통령에게 특별무역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만약 이 법안에 채택되면 미 행정부는 의회 수정 과정없이 승인하거나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무역협상 체결이 가능해진다. 백악관은 세계경제의 40%와 세계 무역의 1/3을 차지하는 환태평양 국가에 무역 장벽을 제거하기 위한 권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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