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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우크라이나에 수리 맡긴 'An-32' 군용항공기 5대 실종

    인도, 우크라이나에 수리 맡긴 'An-32' 군용항공기 5대 실종

    © AFP 2016/ Tauseef Must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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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정부와 우크라이나 군기업체인 '우크르스페츠엑스포르트'사가 2009년 계약을 체결했다. 우크라이나측이 인도 군대에 배치된 'An-32' 군용항공기 104대를 수리하기로한 계약을 체결했다. 거래가가 4억 달러로 합의됐으며 2017년까지 완수하기로 했다. 키예프에 소재한 '안토노프' 기업이 수리 작업을 담당했다.

    우크라이나로 40대가 옮겨간 가운데 계약 실행이 중단된 이후 우크라이나는 인도에 35대만 돌려보내고 나머지 5대의 행방은 실종됐다.

    64대의 군용항공기는 인도 칸푸르에서 우크라이나측이 제공한 전문가들과 부품으로 수리작업이 실행됐다. 작년 인도에서 우크라이나 전문가들이 출국하고 수리에 필요한 부품 공급이 끊기며 계약이 중단됐다.

    이와 관련해 인도 공군이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나머지 5대의 항공기 위치 정보를 요청했지만, '안토노프' 기업에서 결정할 문제라는 대답만 받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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