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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아리랑 3A호 정상 괘도 진입

    아리랑 3A호 정상 괘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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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원격 탐사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3A호가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개조한, 상공에서 분리되는 드네프르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아리랑 3A호는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KARI)과 대한항공, 한화 등 민간 기업 주도로 개발됐다. 아리랑 3A호는 앞으로 국방 분야 및 민간 기관이 지정하는 기상, 재난 관리 및 환경모니러링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공위성은 적외선센서와 근거리 70cm 캡처가 가능한 해상도광학센서를 이용해 지구 표면을 촬영할 예정이다. 무게는 980 kg으로 4년간 상공에서 지상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소요 비용은 2억4천3백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모트라스(ISC Kosmotras)에 따르면 올해 2기의 인공위성이 드네프라 로켓에 실려 발사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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