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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미래창조과학부 3월 26일 아리랑 3A호 위성 러시아서 발사

    미래창조과학부 아리랑 3A호 위성 3월 26일 러시아서 발사 확인

    © Sputnik/ Sergei Kaz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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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가 3월 26일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다목적 실용 위성 ‘아리랑 3A호'를 발사한다고 밝혔다.

    드네프르 발사체는 RS-20A(나토명 사탄)이라는 지하에 수직으로 세워진 사일로(SILO) 에서 오전 8시 1분(현지 시간) 발사된다.

    다목적실용위성 3A호는 다목적실용위성 5호와 함께 주·야간, 기상조건과 상관없이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영상을 채집할 수 있다고 한국우주연구원 관계자가 연합뉴스에 전했다.

    위성이 발사된 후 15분 후 괘도에 오르고 32분 후에는 남극에 있는 노르웨이 KSAT사의 트롤(Troll) 지상국과 첫 교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발사 후에는 KSAT사의 노르웨이 스발바르드 지상국과 교신해 태양전지판의 성공적인 전개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되며 발사 후 5시간 56분 후 항우연 지상국과 첫 교신을 하게 된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이 위성은 고성능 적외선 센서와 최고 해상도 광학렌즈를 통해 도시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를 분석하고 재해재난ㆍ국토ㆍ자원ㆍ환경 감시 등에 활용될 고품질 위성영상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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